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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으로 만든 음악 직접 공연 (수학/인공지능 정재훈 교수)
작성자 시스템 작성일 22/07/22 (13:29) 조회수 29

수학캠프·AI풍류 음악회
포스텍(POSTECH·포항공과대, 총장 김무환)은 23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포항 인공지능 수학아카데미’ 캠프와 ‘포항 청소년 AI 풍류(風流)’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 공모를 통해 포항시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22명의 고등학생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포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명소를 방문하며 음악적 감수성도 키우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인공지능을 한국전통음악과 함께 쉽고 가까이 접하게 하여 학업에 집중된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더불어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가 담겼다.
 
행사는 POSTECH이 주최하고, 포항시와 POSTECH MINDS (수리데이터과학연구소 소장 정재훈),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단,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이 주관하고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 POSTECH 수학과, 선릉아트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참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으로 만든 결과물을 직접 공연하는 음악회는 박창범 교수(고등과학원), 정재훈 교수(포항공과대), 최영준 교수(온석대학교대), 김명옥(고등과학원 위촉연구원) 등 한국 최고의 연구진과 더불어 송영숙 가야금 명인(선릉아트홀 대표)이 함께 한다.
 
그리고 이용구 대금 명인(추계예술대 교수), 김정림 해금 명인(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단원), 연제호, 최훈정 명인(국립창작국악관현악단), 고봄이 대표(㈜너영나영), 여창가곡 이윤진 가객 등 전통예술분야에 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석 초대.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