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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개최…산업계·학계 머리 맞대고 ‘AI 인재 양성’ 논의한다 (서영주 주임교수)
작성자 시스템 작성일 20/12/04 (13:38) 조회수 152

인공지능(AI) 산업계·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AI 연구·개발 인재 양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2020 인공지능 대학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대학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다.

'코로나 이후 시대, 디지털 뉴딜의 중심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분야 해외 석학의 기조 강연 △산학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패널토론 △인공지능대학원의 연구 성과 발표로 예정됐다.

 

먼저, 기조 강연에서는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의 로니 로센펠드 교수가 '인공지능 학과의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2017년 아마존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최예진 워싱턴대 교수의 '범용 인공지능의 이해'라는 주제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산업계, 학계의 전문가가 모여 '디지털 뉴딜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인공지능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한다. 정송 KAIST 인공지능대학원장이 좌장으로 패널로는 △서영주 포항공대 인공지능대학원장 △이지형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장 △김지원 SKT 비전AI랩장 △임우형 LG AI연구원장 △하정우 네이버 AI책임리더 등이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딥러닝, 시각지능, 데이터 지능 등 인공지능 대학원의 주요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광주 인공지능 컴퓨팅클러스터 및 KT를 중심으로 카이스트, 한양대 등이 참여하고 있는 산학연 '인공지능 원팀'(AI One Team)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우리나라가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대학원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우리나라가 정보기술(IT) 강국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네이버TV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공식 채널 또는 유튜브 채널 'AI 대학원 심포지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