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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자 35인, ‘AI 전문가’ 거듭나다(인공지능대학원 서영주 주임교수)
작성자 시스템 작성일 22/12/08 (14:51) 조회수 47

포스텍 인공지능硏, ‘제1기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성료
 
지난 9월 기업의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작된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이 13주의 여정을 끝마쳤다.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PIAI)은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빌딩 서관에서 ‘제1기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7일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엔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 부문장, 정창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유영환 효성 부사장 등 35명의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13주간의 교육과정 중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들에겐 ‘수료자 특전’으로 포스텍 총장 명의의 이수증서가 수여됐다. 포스텍 동창회 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PIAI와 함께 디지틀조선일보, AI전문매체 더에이아이(THE AI),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의 총 4개 기관이 공동 운영했다. 교육 기간은 지난 9월 14일을 시작으로 총 13주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AI기술의 미래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 △경영자가 꼭 알아야할 AI △기업 경영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전략 3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AI기술의 미래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 과정에서는 AI 기술의 확장성과 영역 간 융복합 분야, 로봇과 무인화 혁명,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따른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글로벌 기업 AI 전략 및 로드맵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경영자가 꼭 알아야 할 AI’ 과정은 AI알고리듬의 혁신과 한계,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AI핵심기술,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 전략, 디지털 금융, 디지털자산의 미래, AI윤리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기업 경영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전략’ 과정의 중심 내용은 데이터 전략과 데이터 리터러시, AI 플랫폼 전략과 Biz 모델 혁신, AI 혁신 과제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 혁신 확산을 위한 디지털 컬쳐 전략, AI 벤처 생태계를 통해 본 기업 전략이다.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3가지 과정 모두 매우 유익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AI기술의 미래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와 ‘경영자가 꼭 알아야 할 AI’ 분야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안재환 현대제철 공정제어기술실장은 “그동안 AI를 산업 현장에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은 많이 해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이번 교육과정은 그동안 고민해온 AI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LS MnM 기술담당 이사도 “이번 교육을 통해 AI를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AI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PIAI는 이번 1기 교육과정을 발판 삼아, 더욱 품질을 높인 2기 교육과정을 내년 마련한다는 목표다. PIAI관계자는 “아직 구체적 계획은 마련되진 않은 상태지만, 9월보단 이른 기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서영주 PIAI 원장은 “수강생 분들의 열정적 참여로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2기 교육과정에서는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AI는 미래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필수 기술이 됐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영인 분들이 기업의 AI도입 활성화를 주
 
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