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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피, 베트남 자산운용사 TDC와 투자 상품 개발 MOU 체결(컴공/인공지능 김동우 교수)
작성자 시스템 작성일 23/03/17 (11:19) 조회수 373

차세대 프라이빗뱅킹 플랫폼 여피(여러분의 PB)가 베트남 종합자산운용사인 Thai Duong Capita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베트남 부동산 투자상품 개발 및 운용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앱 여피는 현재는 초기 버전으로서 부동산 세금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조만간 세금 안내를 넘어 금융 및 투자분석 기능까지 아우르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AI빅데이터 기술을 적용, 글로벌매크로 거시경제 모델 및 한국과 베트남 부동산을 매칭 모델을 개발하여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Thai Duong Capital은 베트남 증권감독국 발행 라이선스를 보유한 종합자산운용사다. 베트남 현지에서 다양한 부동산 투자 상품 운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IB(Investment Banking)와 PE(Private Equity) 사업부문도 확대할 예정이며, 이 부문에 있어서도 HSJ & Company와 협업해 한국 투자자를 위한 상품개발 및 소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MOU를 이끈 주인공은 서호창 여피 글로벌 총괄이다.
 
 
그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얼라이언스번스타인, NH-아문디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에서 해외 투자상품의 개발 및 운용을 주도한 바 있으며, KB자산운용 베트남 사무소장 역임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에 투자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써 여피(여러분의 PB)은 지난 달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머신러닝랩 김동우 교수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여 AI역량을 강화한 뒤, 얼마되지 않아 서호창 총괄을 영입함으로써 글로벌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이 같은 초기 스타트업의 외부 인사 영입 및 해외 금융회사와의 협업은 파격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후기 단계 스타트업의 외부 전문가 영입과 해외 금융사와의 협업이 스타트업 업계에서 일반화된 반면, 여피는 시드 단계의 프롭핀테크 스타트업이기 때문이다.
 
 
 
여피 운영사 HSJ & Company의 한상직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베트남에 투자하는 상품에 대하여 개발, 판매 및 운용 등 베트남 투자상품 관련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특히 해외 부동산 투자상품의 경우 현지 실사 능력 및 현지 리스크 관리 능력이 특히 중요한데, TDC의 현지 자산 관리 역량과 여피의 AI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개발 역량이 크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앱 여피 운영사인 HSJ & Company는 창업사관학교로 유명한 카이스트 스팍스(SPARCS)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부산대학교기술지주에서 시드투자 유치 후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 입주해있다. 
 
 
출처: 더구루 최영희기자(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1158)